강원도양양 디그니트호텔

강원도 여행 가서 딸이랑 셋이서 묵었던 양양 디그니트 호텔 아고다랑 야놀자로 검색해서 야놀자가 1만원 할인이 있어서 야놀자에서. 예약

내부 깔끔하고.

평일이라 사람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체크인 하려고 ~~ 방을 방문합니다.

방 입구에 소독이랑 방역 테이프가 붙어있어서 뜯어. 들어가면 돼요

1층에는 무인으로 판매하는 맥주와 안주가 있고 전자렌즈가 있어 따뜻하게 돌려 먹을 수 있습니다.

25평형으로 예약했는데. 그렇게 크지는 않았지만 셋이서 쓰는 건 무난했어요. 바다 방향이 아니라 바다가 조금 보입니다.

방이 두 개이고 더블 침대가 각 방마다 하나씩 있다.

나 혼자 써 딸들은 둘이서 한방

방이 두 개이고 더블 침대가 각 방마다 하나씩 있다.

나 혼자 써 딸들은 둘이서 한방

바뀐건 세면대가 욕실 밖에 있어서 그건 좀 불편해~~ 사진을 못찍었네 거울이. 세면대에 있는것만으로도 불편해오전 조식, 숙소 예약에. 2인분은 조식포함이고 1명만 내면 되는데 조식이 19,000원. 저렴한 편저녁에는 바로 영업하고 오전에는 식사를 할 것 같다 조금 늦게 아침을 먹으러 갔는데.한 팀도 없고 우리만 있어서 너무 좋았어음식도. 깔끔하고맛있고나는 좋았다딸들도 맛있어서 좋아저녁에. 투숙객 전원에게. 와인 두 잔과 치즈를 무료로 제공해 준다고 해서 딸과 친구 둘이서 다녀오라고 보내고 나는 샤워를 했는데 다녀온 딸들. 공짜로 맛없을 줄 알았는데 와인도 엄청 맛있대. 특히 치즈가 너무 맛있었대식사할때 영상으로 나오는 음악~~나는 재즈 좋아해 양양에서. 꽤 좋았어.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