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니까 저자 기염뮤소출판 밝은세상출시2014.03.17
내 친구들 중에는 ” 돕고”를 보고실망했다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나는 좋아하는 친구에게서 받은 책” 돕고”을 재미 있게 읽었다 그래서 읽고 바로 손에 넣은 사랑하니까 이 책은 하루가 읽어 버린 덕분에 중간 부평에서 내렸어야 했는데 1호선의 끝 인천 역까지 가고 말았다 이 녀석 때문에 1···이 책은 전혀 각본이 할 수 없는 옴니버스 형식이 되고 있다고 할까? 결국 한가지 결론에 내려지는데, 모두 도움을 주는 것만큼 재미 있게 읽은, 단숨에 읽은 책, 그런 경험 전부 없으세요? 책을 한장 한장 읽다 보면 결국 끝으로 하지 않으면 안심할 수 없고, 뭔가 아쉬운 점은 없습니까? 내가 원하는 것은 기요 무뮤소의 다음 책”당신 거기에 있어 줄래요? “대강의 내용은 과거의 이야기라는 것으로 기대된다 키욤뮤소 좋겠어>.<반전의 반전이 언제나 기다리고 있는>조금은 예상하지만 그래서 더욱 기대되는 마지막 장” 새로운 사랑하니까”보다 “당신 거기에 있어 주지 않나?”를 먼저 보면 됐다.
출판 순서로 보는 것이 작가의 발전이나 퇴보가 생기므로 아무튼 이 책은 추천 양자 결연:북 코어 읽은 기간:2시간 2008.8.24 22:11에 작성된 글입니다 다른 곳에 기록된 옛 기록을 조금씩 옮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