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피밤비입니다 갑자기 날씨가 한여름이 되어 버린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것은 저뿐입니까?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라 짐작을 못했는데 주말동안 날씨가 무척 맑았습니다.
그래서 아이들과 서울랜드에 다녀왔어요!
햇빛은 있었지만 가끔 바람이 불어서 놀기 딱 좋은 날씨였어요 🙂
서울랜드 Bambi’s happyhouse
주소 : 경기도 과천시 광명로 181 영업시간 : 월-목 : 10:00 – 21:00 금 : 10:00 – 22:00 토, 일 : 09:30-22:00 (평일에는 주차장이 넓지만 주말에는 조금 혼잡했습니다) 마지막 주차장인 바다 주차장에 갔더니 자리가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네이버 예약으로 할인받을 수 있으니 꼭 할인해서 다녀오는 걸로 하죠, 저는 동네 맘카페에서 할인을 진행하고 있어서 그곳을 예약하려고 했는데 티몬에서 더 큰 할인율로 선착순으로 판매한다는 정보를 얻어서 바로 겟어요!
어른1명+아이1명이 무려 33,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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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주말 상관없이 사용할수있어서 바로 고고드디어 서울랜드 도착 :-)날씨도 맑고 이래저래 좋았어♬드디어 서울랜드 도착 :-)날씨도 맑고 이래저래 좋았어♬코끼리 열차 티켓 결제도 모두 무인 결제 방식이었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사람들로 붐볐어요.그래도 코끼리 열차는 금방 들어오기 때문에 오래 기다리지 않고 탈 수 있었습니다.
코끼리 열차 티켓 결제도 모두 무인 결제 방식이었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사람들로 붐볐어요.그래도 코끼리 열차는 금방 들어오기 때문에 오래 기다리지 않고 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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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사람들로 붐볐어요.그래도 코끼리 열차는 금방 들어오기 때문에 오래 기다리지 않고 탈 수 있었습니다.
코끼리 열차 티켓 결제도 모두 무인 결제 방식이었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사람들로 붐볐어요.그래도 코끼리 열차는 금방 들어오기 때문에 오래 기다리지 않고 탈 수 있었습니다.
코끼리 열차 티켓 결제도 모두 무인 결제 방식이었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사람들로 붐볐어요.그래도 코끼리 열차는 금방 들어오기 때문에 오래 기다리지 않고 탈 수 있었습니다.
입구에서 사진을 찍어야 인증이 잘 됩니다캬하 서울랜드 입성입니다~~!
푸른 하늘 보이시나요? 복장도 가볍고 미세먼지도 없고 이렇게 좋은 날 서울랜드라니~~~wwww.저 은색돔은 정말 제가 어렸을때부터 서울랜드에 올때마다 봤는데 여전히 그대로네요. 왠지 반가워서 야간에 여기서 공연을 하는 것 같았어요.본격적인 놀이기구를 타러 들어가면 와우 역시 부지런한 분들이 많습니다.
놀이기구 몇개라도 탈수있을지 걱정이야제일 먼저 탄 놀이기구는 회전목마.회전목마를 타지 않으면 뭔가 허전하고 쓸쓸한 기분제일 먼저 탄 놀이기구는 회전목마.회전목마를 타지 않으면 뭔가 허전하고 쓸쓸한 기분회전목마 대기시간은 15분 정도였던 것 같아요.저도 오랜만에 타는거라 즐거웠습니다.
구름빵(?)이라는 놀이기구였던 것 같아요.열기구 형태로 나무보다 높이 올라가는 것이 특징이며 속도는 없습니다누군가 탕후루를 먹는것을 보고 나도 탕후루가 먹고 싶다고 해서 사먹었다고… 탕후루 가격은 6이 된 저는 이날 아이들과 놀이공원에 가기전부터 즐겁고 알뜰하게 놀자는 목표가 있었습니다.
포스팅 마무리에 이날 하루에 얼마를 썼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누군가 탕후루를 먹는것을 보고 나도 탕후루가 먹고 싶다고 해서 사먹었다고… 탕후루 가격은 6이 된 저는 이날 아이들과 놀이공원에 가기전부터 즐겁고 알뜰하게 놀자는 목표가 있었습니다.
포스팅 마무리에 이날 하루에 얼마를 썼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범퍼 보트, 이건 자유이용권과는 별도로 현금 3000원이 필요하거든요.범퍼카와 다른 점은 물 위에서 보트를 운전한다는 것입니다.
서울랜드가 35주년이래요.포토스팟이 보일때마다 기념사진을 찍어주었습니다.
서울랜드가 35주년이래요.포토스팟이 보일때마다 기념사진을 찍어주었습니다.
앨리스 원더하우스라는 체험공간인데 저는 어지러워서 별로였는데 아이는 다시 구경하고 다시 들어가고 싶어 그래서 두 번이나 들어간 딸들이 좋아한다는데 이유는 모르겠네요.앨리스 원더하우스라는 체험공간인데 저는 어지러워서 별로였는데 아이는 다시 구경하고 다시 들어가고 싶어 그래서 두 번이나 들어간 딸들이 좋아한다는데 이유는 모르겠네요.꽃길을 지나 마법수약을 먹고우리 몸이 커졌다는 설정으로 물건이 미니미가 되어 흐흐흐우리 몸이 커졌다는 설정으로 물건이 미니미가 되어 흐흐흐번쩍번쩍 열쇠 문을 지나번쩍번쩍 열쇠 문을 지나착시현상의 공간도 있었고요.대형 스크린에서 이상한 나라 앨리스 관련 영상이 나옵니다.
대형 스크린에서 이상한 나라 앨리스 관련 영상이 나옵니다.
대형 스크린에서 이상한 나라 앨리스 관련 영상이 나옵니다.
시장 쪽으로 걸어가면 푸드트럭도 있더라고요.클레마리 불모리라고 하는 수제 맥주 회사도 있거든요.여름에는 인기 절정인 것 같아요.오랜만에 와보니 서울랜드 구석구석이 변변한 느낌이 들었어요.시장면 한식 메뉴가 있는 음식점은 또 있거든요. 추억 소환!
근데 애들이랑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없어서 그냥 통과했어요.분수대 앞에 몰란 대형 전시가 되어 있었어요.귀여운 몰랑이랑 빠샤빠샤내가 어렸을 때 서울랜드의 트레이드마크였던 분수대 분수대만 봐도 더위가 싹 사라지는 기분이에요.오늘 하루 즐겁게 놀고 퇴장하는 길에 선물 가게 구경하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머리띠와 산리오 친구들 그리고 포켓몬 친구들 역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캐릭터들이 많네요.구경만 하기로 약속했으니 구매 안하고 나올게!
아이가 입장할 때 유치원에서 배웠다고 해서 피사의 사탑을 알고 있었습니다.
흐흐흐흐 피사의 사탑에서 사진 찍고 싶다 찍어달라는 애퇴장후 코끼리열차 탑승권을 구입하고 집에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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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장후 코끼리열차 탑승권을 구입하고 집에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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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장후 코끼리열차 탑승권을 구입하고 집에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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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열차 왕복 5000원 텀플 6000원 보트 3000원 던킨 9400원 주차비 3000원(저공해차량 50% 감면)=26,400원+프리패스 33,900원 총 60,300원 지출<참고로 아이와 점심먹고 1시 도착해서 오후 5시 30분 퇴장!
>코끼리열차 왕복 5000원 텀플 6000원 보트 3000원 던킨 9400원 주차비 3000원(저공해차량 50% 감면)=26,400원+프리패스 33,900원 총 60,300원 지출<참고로 아이와 점심먹고 1시 도착해서 오후 5시 30분 퇴장!
>코끼리열차 왕복 5000원 텀플 6000원 보트 3000원 던킨 9400원 주차비 3000원(저공해차량 50% 감면)=26,400원+프리패스 33,900원 총 60,300원 지출<참고로 아이와 점심먹고 1시 도착해서 오후 5시 30분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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