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옛 친구와 얼치타이공원 해안산책로를 찾았다.
2005년 조성된 20년된 해안산책로를 군용철조망이 설치된 긴 산책로로 탈바꿈하여 아름다운 해안풍경을 걸으며 걸을 수 있는 아주 좋은 산책로입니다.
맑은 날에는 시계가 켜져 있어서 풍경도 좋지만 흐린 날에는 잔잔한 분위기의 해안 풍경이 멋집니다.

오랜만에 옛 친구와 얼치타이공원 해안산책로를 찾았다.
2005년 조성된 20년된 해안산책로를 군용철조망이 설치된 긴 산책로로 탈바꿈하여 아름다운 해안풍경을 걸으며 걸을 수 있는 아주 좋은 산책로입니다.
맑은 날에는 시계가 켜져 있어서 풍경도 좋지만 흐린 날에는 잔잔한 분위기의 해안 풍경이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