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파일 230210. 비주얼 서스펙트 [142. The Usual Suspects, 1995].smi 파일 다운로드 내 컴퓨터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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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들의 싸움에서 수십 명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하고 유일한 생존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5명의 용의자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주지훈[1982년] ‘젠틀맨’ 보고 생각나서 다시 감상했는데 지금까지 정독으로 3번 이상 본 것 같아서 마지막으로 본건 대략 10년은 지난 느낌이야
젠틀맨[왕의 스포일러]230116]흥신소를 운영하는 남성에게 개를 찾아달라는 요청이 여성에게서 들어와 함께 개를 찾으러 별장에 간 남성은… blog.naver.com
반전 자체는 지금 봐도 상상을 초월하는 차원에서 배우들의 연기도 매우 좋았지만, 이제 보니 연출이나 구성이 조금 약해카타 반전 영화를 말할 때, 개명작”식스 센스”과 함께 꼭 언급되는 영화에서 개인적으로 몇개를 추가하면”디아자ー스”,”프라이멀 피어”,”정체성”정도 추가한 이유는 반전 자체가 독창적이고 다른 작품에 영감을 주어 서리가 내림할 수 있는[1972년]음악 텐트에서 김대중[1924년-2009년]대통령의 성대 모사하면서”내가 카이저 소제이야”와 드립이 발생했어요
제작비 6천7백만달러에 흥행 600만달러 950816 미국 개봉 960127 한국 개봉 가브리엘 번 외에는 감독도 배우도 모두 무명급이었으나 오직 각본만으로 10배 흥행한 작품 케빈 스페이시[1959년] – 절름바리 당시 ‘세븐’ 살인마 역으로 이미 화제의 인물 본 작품으로 한국에서 인지도 급상승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수작 ‘아메리칸 뷰티’를 더 좋아했다.
가브리엘 번[1950년] – 키튼 아놀드 슈워제네거[1947년]가 주연한 ‘엔드 오브 데이즈’에서 처음 알게 된 배우, 그 당시 누군지도 모르는 배우가 아놀드형 영화의 악역 주연으로 나와 수상했던 기억 뒤 명작이라던 ‘밀러스 크로싱’도 봤지만, 별로 개인적으로는 그저 그런 배우
밀러즈 크로싱 리뷰 [노스포.180118] 전에 비디오로 봤는데 기억이 희미해져서 다시 감상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코언 형제도 몰랐고 캠코더라고……blog.naver.com
베니시오 델 토로[1967년] – 펭수가 당시 모습만 보면 수작 ‘시카리오’ 시리즈의 냉혹한 모습은 전혀 상상할 수 없는 작품이었고, 수작 ‘더 팬’에서 다시 만나 반가웠고, ‘헌티드’에서는 조금 실망했던 기억이 있다.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리뷰 [노스스포.180302] 예전에 이 영화를 봤을 때 전혀 재미없고 후속편의 의미도 없던 터에 어제 [스브라게이트]…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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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다 시카리오 데이도 리뷰 [노스포.180915] 별로 스토리도 없고, 큰 재미도 없는데 재미있을 것 같거나 별거 아닌 듯한 장면을 스타일리쉬하게… blog.naver.com
브라이언 싱어[1965년] – 감독 본 작품이나 ‘죽음보다 무서운 비밀’까지는 연출면에서는 평범한 수준의 개명작 ‘엑스맨’에서 자신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이 만들어진 것 같다.
죽음보다 무서운 비밀 리뷰[대스포]210615]스토리는 나치의 유대인 학살에 관심이 있는 고등학생 남자아이가 우연히 이웃 할아버지가 과거 나치특급전…blog.naver.com거의 결말을 알 수 있는 영화겠지만, 옛 추억으로 재감상도 나쁘지 않아서 추천.유주얼 서스펙츠 산드로 부두 폭발 사고, 유일한 생존자, 사라진 몇 천만달러!
그리고 베일에 싸인 인물 카이저 소… movie.naver.com유주얼 서스펙츠 산드로 부두 폭발 사고, 유일한 생존자, 사라진 몇 천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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