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든 절충형 베이비 카식 롤리 팝 2신생아 유모차 보육원 등 하원에 갈 때 아기 유모차가 없었다면 어떻게 지나갔을까 생각합니다.
오르막이 있고 아기띠는 아이를 안아 무거운 어딘가 이동하기가 쉽지 않던데요.보도 블록과 길이 매끄럽지 않고, 핸들링이 편해서 주행이 안정된 절충형 베이비 카 덕분에 쉽게 등원 하원시키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검정이나 회색 등 어두운 색의 캐노피를 사용했는데, 딸을 키우면서 뭔가 은은하게 예쁜 파스텔 톤의 캐노피가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블러썸 핑크 캐노피 색을 골라봤습니다.
라일락 퍼플과 민트 그린 3가지 중 원하는 스타일을 선택해주세요.
디자인도 예쁘고 프레임도 튼튼해 외출 시마다 든든한 이동수단이 되고 있습니다.
4개의 바퀴가 독립적으로 볼 베어링 시스템을 탑재해 덜컹거림 없이 주행감이 좋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직접 사용해보고 좋았던 점은 안전가드가 조금 60도 각도로 비스듬히 서 있고 아이가 손으로 잡고 있어 편했다는 점입니다.
뭔가 잡고 있으면 안정돼 보이고 아이들도 심심하지 않아서 좋았고 분리도 가능해서 세척하거나 아이 승하차 때 여러 가지 편했어요. 쓰면 쓸수록 마음에 든다 : )
UPF 40+ 자외선 차단 캐노피 덕분에 햇살이 쏟아지는 한낮에도 아이 피부 걱정 없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
메쉬 창문이 있어 통풍의 순환도 좋고, 아이가 건강한지 눈으로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돌아다니며 놀기 좋아하는 15개월 아기이기 때문에 5점식 마그네틱 버클은 필수입니다.
결합과 분리도 편해서 태우고 나서 빠른 속도로 체결할 수 있었습니다.
떼어낼 때도 한 손으로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아이를 안은 채로 쉽게 조작할 수 있기 때문에 마음에 들었습니다.
브레이크 발판도 작동하기 쉬웠고 절충형 유모차를 끌고 이동 중 잠시 멈춰야 할 때가 있으면 브레이크를 걸어 놓았습니다.
눌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멈춰 있기 때문에 마음이 편해졌어요. 사용자 편의를 위해 만든 시크 유모차가 왜 인기가 있는지 엄마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육아하면서 커피 한잔의 여유는 즐길 수 있어야겠죠? 전용 컵 홀더가 있어 테이크 아웃 음료를 넣어두고 양손으로 핸들 바를 잡고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컬러 캐노피도 5단계로 확장돼 아이가 잠들었을 때, 산책할 때, 햇볕이 강할 때 여러 각도로 바꾸면서 올렸다 내렸다 할 수 있었습니다.
오래 앉아 있는 걸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다리 각도나 허리 각도가 편한지 얌전히 앉아 있었어요. ^^
1년 넘게 육아를 하면서 나름대로 육아의 달인이 됐어요. 무엇보다 폴딩, 언폴딩이 편하고 접었을 때 컴팩트한 사이즈여야 보관도 용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런 면에서 시크릿팝2 절충형 유모차도 가로 25cm 무게는 7.2kg으로 라이트면 좋았는데요.
디럭스, 절충형, 휴대용 유모차 세 가지 모두 가지고 있으면 공간도 부족하고 이왕이면 신생아 유모차부터 돌 전 아기, 돌이 넘으면 오래 탈 수 있는 데일리 유모차가 하나 있는 게 효율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디럭스, 절충형, 휴대용 유모차 세 가지 모두 가지고 있으면 공간도 부족하고 이왕이면 신생아 유모차부터 돌 전 아기, 돌이 넘으면 오래 탈 수 있는 데일리 유모차가 하나 있는 게 효율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디럭스, 절충형, 휴대용 유모차 세 가지 모두 가지고 있으면 공간도 부족하고 이왕이면 신생아 유모차부터 돌 전 아기, 돌이 넘으면 오래 탈 수 있는 데일리 유모차가 하나 있는 게 효율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등받이는 공기순환이 되기 때문에 더운 여름에도 아이들이 시원하게 탈 수 있습니다.
95도에서 175도까지 3단계로 등받이 조절이 가능하므로 아이의 성장 속도에 맞춰 원하는 대로 바꿔가며 사용하시면 됩니다!
시크릿 롤리팝은 2017년 첫 출시 이후 시크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가 되었으며, 현재까지도 꾸준한 인기 상품입니다.
여기에 고객의 니즈와 트렌드에 맞춰 디자인과 색상, 기능까지 모두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 롤리팝2는 엄마들의 워너비 절충형 유모차가 될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
양 대면 유모차 전환도 가능하므로 신생아 시기에는 마주보고 있는 상태에서 주위를 살피면서 자꾸 돌아본다면 방향을 바꾸어 앞쪽으로 돌려주시기 바랍니다.
발판도 3단계로 각도 조절이 가능하므로 자녀가 잠들었을 때는 똑바로 펴고 이동 중에는 접으시면 편하게 다리를 올려놓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장바구니의 크기가 크고 넓기 때문에 등원 가방을 넣거나 슈퍼 쇼핑 후 다양한 짐을 넣어 둘 수 있어 좋네요. 한 번 작은 쇼핑이나 제품을 사용해 보니 왜 부모님이 넓은 수납공간을 원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저도 이제 좁은 사이즈의 수납공간은 사용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굉장히 시크 유모차가 여러가지 마음에 들어서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 )핸들바의 길이도 4단계로 조절하면서 키가 큰 아빠도 엄마도 각각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색상도 예쁘지만 실용적이고 핸들링까지 편해서 앞으로는 계속 시크릿팝2 절충형 유모차로 태우게 될 것 같네요. 신생아 유모차를 고를 때 제 글이 선택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궁금한 점은 언제든지 댓글 달아주세요. ^^스페셜 선물 이너 시트, 유모차 후크, 전용 컵 홀더 100% 선물!
: 시크스토어 부드럽게 매일 데일리 유모차, 롤리팝 2brand.naver.com스페셜 선물 이너 시트, 유모차 후크, 전용 컵 홀더 100% 선물!
: 시크스토어 부드럽게 매일 데일리 유모차, 롤리팝 2brand.naver.com스페셜 선물 이너 시트, 유모차 후크, 전용 컵 홀더 100% 선물!
: 시크스토어 부드럽게 매일 데일리 유모차, 롤리팝 2brand.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