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시각 : 2021-01-15 16:21:01
분류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
분류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
포스트 아포칼립스가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좀비핵외계인전염병EMP
1. 개요 2. 어원 3)현실 4. 상황 4.1. 멸망의 원인 4.2. 클리셰 5. 해당 작품 5월 하루, 실사물 5월 2일 만화, 웹툰 5월 3일, 애니메이션 5월 4일, 소설 5월 5일 게임 6, 외륜 7관련 문서 1.개요[편집]
1. 개요2. 어원3. 현실4. 상황4.1. 멸망의 원인4.2. 크리셰5. 해당 작품5월1일, 실사물5월2일, 만화웹툰5월3일, 애니메이션5월4일, 소설5월5일, 게임6, 외륜7, 관련 문서1.개요[편집]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사진은 영화 한반도의 한 장면이다.
Post Apocalypse사이언스 픽션의 하위 장르로 세계 종말을 테마로 한 장르이다.
인류 문명이 거의 멸망한 후의 세계관 또는 그런 세계를 배경으로 소설 작품을 의미한다.
2. 어원[편집]
어포컬립스는 계시, 알지 못하고 있다는 폭로 등을 뜻하는 그리스어 어포컬립스(ἀ π oα λ)υ)에서 유래한 단어인(한국에서 보면 날씨 누설이 이와 비슷한 맥락)기독교에서 성경의 마지막 장인 요한 계시록의 그리스어 타이틀로도 사용된 영향으로 현재 아마게동과 세계의 종말을 의미하는 단어로 사용되고 있다.
SF장르계에서 종말의 때라는 관념을 가리키는 의미에서 “어포컬립스”이란 용어를 차용한 이후”어포컬립스” 하면 세계 종말을 다루는 서브 장르를 뜻하는 용어로 널리 쓰이게 된다.
거기에 “~이후”를 나타내는 Post을 덧붙이고 자리 어포컬립스는 세계 종말 이후의 세계를 의미하는 서브 컬쳐 계열의 용어이다.
사이언스 픽션, 서브 컬쳐 계열 어포컬립스/포스트 어포컬립스 픽션의 원형 자체는 19세기경부터 존재했다.
대체로 최초의 작품은 메리, 셜리의 “마지막 인간”으로 본다.
특히 20세기 들어 인류가 핵무기 같은 정말 종말을 가져오는 수단을 손에 넣고 시기부터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한다.
창작물의 장르 구분에서 어두운 미래상을 나타내는 점에서 포스트 어포컬립스와 디스토피아를 혼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미세한 차이는 있다.
포스트 어포컬립스는 인류 문명이 멸망한 후의 암울한 세계를 다루는 반면 디스토피아는 인류 문명이 여전히 존재하지만 좋지 않은 방향으로(환경 오염, 인구 과밀, 전제주의, 빈부 격차의 양극화 등 흘러간 암울한 세계를 다룬다는 차이가 있다.
암울한 미래의 도래 시기도 포스트 어포컬립스는 대체로 특정 사건으로 훅에 오는데 대한, 디스토피아는 서서히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간단한 예를 들면 핵 전쟁에서 한꺼번에 모든 것이 순식간에 가서 버린 후의 상황이 포스트 어포컬립스에 가까운, 오랜 내전으로 피폐한 사람들의 삶은 디스토피아에 가깝다.
포스트 홀로코스트라 쓰는 것은 엄밀히 말하면 잘못된 용례는 아니지만 그렇게 자주 쓰이는 용어도 아니다.
다만 이는 핵 전쟁이나 세계 대전 뒤의 포스트 어포컬립스의 경우에 한해서는 어감이 강하다.
다만 구별해야 할 있지만 나치가 저지른 유대인 학살이란 뜻으로 쓰이는 홀로코스트는 The H-로 표기한다.
그냥 대학살이라는 의미의 홀로코스트는 ah-이다.
후자의 경우에도 정관사 The가 붙는 경우가 종종 있으나(일반적으로 특정의 홀로코스트를 앞에서 언급하고 이를 뒷문으로 가리킬 때 등)아무런 설명도 없고, 정관사의 다음을 대문자로 쓴다면 나치의 홀로코스트를 가리킨다.
[1]그러나 보통 홀로코스트라 말하면 유대인 학살을 떠올리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고 그 이외의 경우를 가리키는 경우, 전에 수식어가 붙게 된다.
사실 포스트 홀로코스트에서 검색하면 이 단락에서 설명하는 포스트 어포컬립스의 하위 범주의 개념보다는 유대인 학살의 후 폭풍을 거론할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포스트 어포컬립스=포스트 홀로코스트는 아니지만 포스트 홀로코스트 작품도 포스트 어포컬립스의 상당한 지분을 갖고 있다.
원래 이 장르 자체가 시작된 시작이기도 하다.
2000년도 이전까지는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이나 Y2K문제 같은 소재로 이 용어의 동일어에서 세기 말이 자주 사용됐지만 2000년이 지나고 생각이 모두 쉬고부터 사실상 버려졌다.
2012년 세계 종말의 말이 있었지만 역시 2012년이 지나면서 쉰 재료 취급을 받고, 그래서 마지막 종말 이야기하는 2038년에 대한 이야기[2]은 사실상 그 뒤 완전히 사장된.3. 현실[편집]
어포컬립스/포스트 어포컬립스는 장르 소설로서도 재미 있지만 현실적으로 고찰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생존 용품 시장이 발달한 국가로 미국을 들 수 있다.
미국에는 실제 재난 상황과 민방위 상황을 연구하는 전문가나 군사 전문가에 의한 논픽션 자료가 풍부하게 제공되면서 이런 자료를 바탕으로 세계 멸망과 재난을 현실적인 시각으로 묘사하는 작품도 많다.
예컨대 1초 후 어느 날 갑자기 EMP가 폭발하면서 미국 전역의 모든 전자 기기가 멎어 수술 중인 의료 기기가 멎고 자동차 사고가 일어나면서 당뇨병 약을 구할 수 없이 딸이 죽어 가는 등, 재해 상황을 꽤 현실적이고 세밀하게 묘사하고 있다.
실제 세계 멸망에 대비하고 생존 법을 익히고 무기와 탄약, 생필품을 비축하는 생활을 보내생존 주의를 표방하는 사람들이 현실에 존재한다.
사회가 붕괴했을 때 가치가 없어진 화폐, 유가 증권 등 재산보다는 금속이나 석유 등의 각종 자원, 기계 등 유형 자산, 또 각종 작물의 종자 같은 실물 재산을 보유하는 것을 선호하는 부류의 사람들이다.
[3]한국은 생존 주의를 표방하는 사람들이 다수 언론에 출연 해서 화제 정도 생존 주의자가 나오지 않는 환경이다.
생존 주의자들은 주로 자신의 집을 거점으로 생존을 준비하는데, 한국 인구의 절반 이상은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더구나 나라의 크기는 작은 반면 인구 밀도는 세계에서도 꼽힐 만큼 사람이 많다.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생존 주의자를 찾는 확률이 한국에서 생존 주의자를 찾는 확률과 비슷할 것.[4]개인 차원의 노력으로 생존을 담보해도 담보할 수 없기 때문에 원래 생존 주의가 나오기 어렵다는 것이다.
국가 시스템이 불안정한 경우, 일반 서민층에 한해 이미 포스트 어포컬립스급 상황이 온 곳은 지구상에 의외로 많다.
포스트 어포컬립스 시대의 생존 법과 인생에 대해서 보스니아 내전의 생존자가 직접 작성한 글도 있으므로 참고하면 좋겠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전 세계의 확산으로 일부 서점에서는 포스트 어포컬립스의 책을 시사 장르의 매스에 옮기기도 했다.
#COVID-19가 확산된 뒤를 “포스트 코로나”라고 부르자, 포스트 어포컬립스와 맥 자체는 마찬가지라고 볼 수 있다.
이하에 제시하는 내용 및 사례는 대부분이 실제로 인류가 멸종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국외에서는 “Post Apocalyptic”로 표기하지만 편의상 여기에 적는다.
4. 상황[편집]4.1. 멸망의 원인[편집]4.1. 멸망의 원인[편집]4.1. 멸망의 원인[편집]단순히 세상이 망했다는 설정만 나오는 작품은 포스트 아포칼립스가 아니라 멸망 후 세계가 주제나 중심이 되는 작품을 기재하는 것. 캐나다 순으로 정리할 것.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담고 있습니다.
5.1. 실사물[편집]5.1. 실사물[편집]1호선 7SEEDS창궐의 왕관 핑크:작중의 배경은 최강의 생체 병기 분홍색 맨 폭주 이후 20년이 지났다.
현재도 사회는 완전히 복구 못하고 도심을 제외한 곳이 황무지이다.
강철 커뮤니케이션 고기 인간 그의 나라:박·훈에 옛 영 점프 연재작.김·성모의 “걸·백수 씨”:세계가 거칠게 부서진 후가 배경.단순한 북두의 권, 가짜. 꽃 드림:전쟁에 따른 지구의 북쪽에서 사막 지역 밀림 지역, 폐허 지역, 의문의 지역에 갈렸다는 설정으로, 인간만이 아니라 수인도 나온다.
작중으로 주인공들이 사는 곳은 사막 지역이다.
노 네무도:네이바ー우에브토우ー은.가상 현실이 배경이었지만 나중에 현실에 나가보니···노루:인간의 개발로 사막화가 일어난 황폐한 지구가 배경이다.
녀석들의 도시:다음 웹툰.유전 공학 발전의 부작용으로 생긴 괴바이러스로 여자란 존재가 사라진 200년 후의 이야기 다윈 즈게ー무독타ー스토ー은:지구 전체에 퍼진 석화 광선에 의해서 인류 문명이 멸망하고 그리고 3700년이 지난 뒤의 세계가 주요 무대이다.
당신의 모든 순간:좀비물을 가장한 소녀 만화 데드 데이즈 타격 시간 외:다음 만화 속의 세계에서 연재된 웹툰.좀비 어포컬립스에 의해서 고립된 향토 사단 부대가 배경이다.
동물의 왕국 동쪽으로 드래곤 레시피[22]드래곤 볼:사각 팬티와 외손자 오반이 있던 미래의 세계관은 인조 인간의 엉망으로 인해서 대부분이 학살됐고 폐허가 되는 등 그야말로 꿈도 희망도 없는 디스토피아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더 강해진 사각 팬티가 인조 인간들을 물리치고 인류 문명이 재건되고 있었지만, 오공 블랙 엉망으로 다시 디스토피아가 됐다.
드래곤 헤드 디 그레이만 디어 다이어리:괴상한 생명체를 피하고 북 아메리카 내륙에 모여서 살면서 대항하는 이야기.로망치카리·아포카리프티쯔크:캐나다의 웹 코믹.핵 전쟁 이후 미친 주인공과 그의 톨마니들이 이미 망해 버린 세상에 엉뚱한 일을 하는 이야기.세기 말 이후의 분위기이면서도 유쾌한 것이 함정.블랙 코미디의 성향이 강하다.
룬 AD3000밥(웹툰):배경 스토리가 포스트 아포 클립 스의 특성을 띠고 있는 해머:허·용만 화백의 만화. 빙하가 녹아 멸망한 세계답게 초반부터 바다 위에 빌딩 꼭대기가 나타난 배경이 미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문 거:아침 저녁의 작품.지구에 날아온 운석을 막기 위해서 월에 기지를 건설했지만 그곳에서 잉여를 하고 귀환 우주선에 탈 수 없고 혼자 달에 남은 주인공 뭉유의 이야기.그리고 결국, 운석을 막아내지 못하고 지구가 멸망했다.
[23]바람의 계곡 나우시카 바사라 방과 후 전쟁 활동 버닝 헤루:신 암행어사 작가의 작품.수 적은 분량이지만 인기를 남기고 갔다.
연쇄 살인을 일삼는 사이코패스 조선인 의원, 정복 전쟁밖에 모르는 일본의 사무라이, 타이세이 제국인, 그리고 영국의 도적이 유형지로 유명한 무인도 섬에 갇혀 펼쳐지는 포스트 어포컬립스 것.배스터드:세계 대전 중에 신이 아마게돈이 일어나는 문명이 리셋 되고 이후를 다룬다.
폭력·잭·북 두 편:전체적인 세계관의 분위기는 물론 캐릭터까지 매드 맥스 시리즈를 표절에 가까운 존경했다.
특히 연재 초기에는 매드 맥스 동인지는 목소리도 나올 정도다.
브레이크 다운:아래의 서바이벌 게임과 마찬가지로 사이토 타카오작의 포스트 어포컬립스 배경 만화 빅 오더:주인공의 오더(능력)이 한번 폭주하는 세계 중에 대폭발이 발생하면서 세계가 멸망 직전까지 전락한 시점이 작중의 배경.아울러 능력을 남용하고 이익을 얻은 오더도 급증 중.사우라스:환경 변화로 공룡이 살아났다는 주제이다.
생존 게임(만화):포스트 어포컬립스물 가운데 가장 유명하다.
가장 꿈도 희망도 않은 것..보고 있다고 정말 싫어진다.
내용은 미치도록 재미 있지만 미치도록 암울하다.
일본인 주인공이 불쌍할 정도..식량류:새로 연재를 시작한 작품.그런데 인류가 식량이 됐다는 매우 참신한 소재로 일본의 애니메이션화 1위로 꼽힌 작품.설국 열차:위의 영화판이 있다.
소녀 종말 여행:전쟁으로 멸망한 세계에서 두 사람의 소녀가 케텡크라ー토을 타고 여행하는 이야기.마개 조판한 케텡크라ー토에 타고 있는 점이나 프롭기의 등장 등에서 제2차 대전 이후로 착각하는 일도 있지만, 작중에서 직접 3230년과 카메라에 잡히고 나온다.
문명이 초거대 계층 도시와 인간 수준의 AI을 만들수록 발전하고 멸망하고 생존자가 제2차 대전 수준까지 문명을 재건하고 다시 멸망했기 때문에 기술 수준이 범벅이 되고 있다.
소년 표류 EX:에덴의 우리 작가의 전작.어느 날 갑자기 10m급 운석 다수가 지구에 낙하한 뒤에 정체 불명의 바이러스까지 나돌아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은 깨진다[24]인류 문명이 멸망하게 된 상황을 그리고 있다.
숲 속의 댐·다 폰 작가의 작품.죽지 않고 생명을 급속히 성장하는 능력을 가진 댐이 주인공.오염된 세상에서 권력자, 부자만이 우주에 나오고 나머지 많은 사람들이 전염병 때문에 죽고 황폐했다는 배경이다.
주인공 일행이 사는 곳은 고립되고 있다.
어포컬립스의 세계관이다만, 푹신푹신하고 귀여운 무늬가 특징.스나보즈시도니아의 기사:가우나라은 바깥 우주의 생명체로 지구가 멸망한 뒤 인류의 존속을 위해서 우주를 항해 중의 파종선 시도니아가 배경이다.
시노 딕 신세계의 주민 신도림 새 암행 귀사:매우 암울하고 어두운 세계관.심연의 하늘:서울이 통째로 왕림한다.
게다가 세상은 방사능 천지의 인체 실험도 한다.
그것에 인육은 덤.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지루한 마왕=배경이 사실은 고도의 마법력으로 구성된 거대한 힘, 즉 전 세계적인 원자력 과부하로 멸망한 세계의 5만년 이후의 이야기였다.
해양 심층수 아이 엠 어 히어로:좀비 어포컬립스가 맹위를 떨치기 시작한 일본 사회를 소재로 다루고 있다.
어포컬립스의 요새:좀비 바이러스의 감염에 의한 청소년 교정 시설 등의 일부 특수 시설을 제외하고 일본 열도 전체가 초토화된 상태.두꺼운 벽으로 차단된 교정 시설의 구조 덕분에 외부의 바이러스로부터 살아남은 불량아들과 그 다른 생존자들이 벽 밖으로 나가고 살아남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상황을 보이고 있다.
어드벤처 카르텔 언더파 클래스 히어로 워킹 데드:좀비 어포컬립스.드라마와 게임이 유명하지만 만화가 원작이다.
유쾌한 이지메(집단 따돌림과 테마로 지진에 의한 자연 재해 어포컬립스를 보여갑철 성 카바네리그링라이ー토-단편 애니메이션 기동 신세기 암 댐 X길가메시 길티 크라운:12말 이후 포스트 어포컬립스적인 느낌이 강하다.
도시 하나만의 범위하지만 폐허 속에서 생존자끼리 사투를 벌이거나 힘을 주체로 한 왕국이 건설되거나[30], 성경 출애굽기와 요한 묵시록에 의한 상황과 분위기, 마지막으로 종말 이후의 세계도 간접적으로 보이는 등 다양한 묵시록적인 분위기가 넘치는 작품이다.
낙원 추방:재해 후 인류의 98%는 사이버 세계 디바로 이주해 버리고 황폐한 지상에는 극히 일부의 인간만이 남아 있다.
디바 시민은 스스로를 진화에 성공한 신인류이라며 옛 인류는 도태된다고 보고 있다.
다만 지상에서도 도시가 만들어진 현금과 자원이 거래되고 옷이 꽤 괜찮은 것 등을 보면 포스트 어포컬립스물 특유의 혼돈. 파괴. 만화는 이미 과거의 것 같다.
그래도 끝없는 사막, 옛 도시의 폐허, 서부 개척 시대의 필 등 포스트 어포컬립스물 요소는 나름대로 갖추고 있다.
날슈퍼 보드녹색 왕 녹색 전차바다 모수 닥터 스톤 데카당스[31]마법의 기사들:소행성의 충돌로 기계 문명이 붕괴한 프리모 모스라는 행성을 배경으로 한다.
메캉다ー V미래 로봇 달타니아스 미래 소년 코난:태양 에너지를 이용한 큰 전쟁과 태양 에너지로부터 시작된 초자기 무기에 의한 지각 변동으로[32]지구 인구의 99%가 사망하고 대부분의 생물 종이 멸종했고 인류 문명이 붕괴한 뒤의 세계가 배경이다.
게다가 가까스로 살아남은 인류 집단의 하나인 인더스트 뒷쪽은 바다 속으로 가라앉은 일보 직전···미래 전사 런딤:지구의 기후 변화로 일본 열도 대부분이 침수됐다는 세계관을 제시하고 일본의 극우 조직 J-SAS와 한국의 녹색 프런티어 간의 전쟁을 그리고 있다.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바사라 애니메이션 판”바이수이 왕 고라이옹 보석 나라”:세계관 자체가 운석이 6번 충돌하면서 인간이 멸종한 후의 시점에서 시작된다.
블랙·브릿토·블루·젠더:블루라는 곤충형 생명체에 인류 문명이 멸망하고 우주 정거장에만 잔존 인류가 있다는 설정.소녀 종말 여행:상기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애니매이션.시도니아의 기사 신세계에 주력을 사용할 수 있는 인간이 태어난 뒤 그 힘으로 사회 전체가 파괴된 지 1000년 뒤라는 설정.신세기 에반게리온:”세컨드 임팩트”라는 재앙 이후 2010년대를 배경으로 일본이 1년 중 여름이라는 설정.일부 에피소드에서 버려진 옛 도심의 폐허를 보인다.
다만 문명은 복구된 상태에서 대부분의 나라가 건재하고, 작중 배경이 되는 도시는 사건 전후의 최첨단 기술로 지어졌다.
단 달·더·바바리 안:1981년에 제작된 미국 애니메이션.1994년, 지구와 달 사이의 충돌로 지구와 달 사이의 충돌로 지구의 기후와 지형이 급변하고 인류 문명이 붕괴된 상황.그러나 이 시기가 세워진 시점에서 지구와 달은 새로운 균형을 맞춘 것으로 보인다.
지구는 “잔인함, 극도의 과학, 그리고 주술”의 세계로 거듭나고 있다.
아이돌 마스타ー지에노그라시아 영혼 기병 라젱카:핵 전쟁과 대규모 환경 오염으로 인류의 대부분이 없어진 상태.오버 맨·킹·게이나ー 우주의 기사 데카맨·블레이드:초반부터 지구는 멸망의 위기이며 소수의 인간만이 라 댐에 가고 저항한다.
우주 전함 야마토:가미라스의 유성 공격에 지표면은 방사능으로 오염됐고 인류는 지하에서 살고 있다는 설정.유우키 유나는 용자다:바 텍스의 침입으로 전 세계가 멸망하고 캉모리의 보호 하에 놓인 일본의 시코쿠 지역의 인류만이 생존했다는 설정.원더풀·데이즈:오염된 지구를 이용하는 특권층과 정화하려는 인류의 이야기. 월-E:과잉 소비를 권장하는 대기업 하나에 의해서 지배되는 인류는 과소비를 너무 하다가 도저히 지구에 살지 못하고 양산형 대규모 주거 우주선”엑시 암”호를 건조하고 소형 로봇을 통해서 쓰레기를 치우도록 맡기고 우주로 향했다.
음마로@음마 요녀:1개는 한.유희왕 5D’s-미래의 네오 도미노 시티 제ー가 파인 저스티스 리그 다크:아포코리프스우오ー 전투 메카 자붕글:세계 멸망보다는 재건에 초점이 맞춰졌다.
원래 등장하는 문민 캐릭터들은 멸망일 재건이며 별 관심이 없고 오직 싹트고 살아가지만 그것을 지켜보는 창조자 이노센트의 입장에서는 문민들의 그런 생활 자체가 지구 재건이다.
조이드 제네시스의 끝에 무엇을 합니까?바쁜가요?도움을 주시겠어요?지구로 진 선수로 세계 마지막 날:사오토메 박사가 발사한 중양자 미사일 때문에, 우주 괴수 인베더가 모였다.
천원 돌파 그렌라간:안티 스파이럴에 정스파이럴 네메시스의 진실을 들은 로제 놈이 스스로 인류를 파멸시켰다.
초소리 전사 보그 먼 초시공 요새 마크로스:텔레비전판 기준에서는 초중반까지는 지구가 건재했지만 중후반에는 젠트 라디 궤도 폭격으로 지구가 폐허로 되어 버렸다.
극장판 초시공 요새 마크로스 사랑을 기억하시나요 기준에서는 처음부터 젠트 라디 공격으로 초토화되며 지구의 생존자는 사실상 없다고 묘사되고 있다.
[33]그 뒤 공식 연대상에서 지구를 어떻게 재건할지는 하지만 그래도 사람이 살기에 그다지 좋지 않는지 새 보금자리를 찾고 시로마 항해를 하게 되는 것이 이후 애니메이션의 내용.취향의 가루 강티아케모노후렝즈:애니메이션 1기 한정.인간이 만들었지만, 모종의 이유로 인간이 한명을 제외하고 모두 사라진지 오래 쟈화리 파크가 배경이다.
정말 인간이 멸종했는지는 불분명하지만 적어도 경주 지역(애니메이션 1기의 곳)에는 인간이 없어 다만 그 흔적만이 낡은 채 남은 포스트 어포컬립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케무리 쿠사:스토리의 배경에서 멸망한 도시를 배경으로 했지만, 최종 이야기에서 드러난 곳에 따르면 그동안의 배경은 “배”로 불리는 밀폐 공간 안에서 일어난 일이었다.
코페리옹 크오리디아 코드 위기 융:마왕 아기 예수에 의해서 멸망된 세계를 그리고 크레용 신짱 18기 극장판 초시공!
태풍을 불러오고 나의 신부:운석이 지구에 충돌하고 지구가 폐허로 변하는 어두운 구름이 하늘을 뒤덮다 전 세계가 1년 중 추운 날씨에 된[34]미래가 나온다.
크로스 안쥬 천사와 그의 윤무:설정상 이 작품에 등장하는 적대 세력인 드래곤들은 본래 멸망 이전의 평행 지구에 살고갑철성의 카바네리 그린라이트 – 단편 애니메이션 기동 신세기 건담X길가메쉬 길티 크라운: 12화 이후부터 포스트 아포칼립스적인 느낌이 강하다.
도시 하나만의 범위이지만 폐허 속에서 생존자끼리 사투를 벌이거나 힘을 주체로 한 왕국이 건설되거나[30] 성경의 출애굽기와 요한의 묵시록에서 따온 상황과 분위기, 마지막으로 종말 후의 세계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등 여러 묵시록적 분위기가 넘치는 작품이다.
낙원 추방: 재해 후 인류의 98%는 사이버 세계 디바로 이주해 버려 황폐한 지상에는 극히 일부 인간만이 남아 있다.
디바 시민들은 스스로를 진화에 성공한 신인류라고 말하고 옛 인류는 도태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지상에서도 도시가 만들어지고 현금과 자원이 거래되고 복장이 꽤 괜찮은 것 등을 볼 때 포스트 아포칼립스물 특유의 혼돈!
파괴!
만화!
는 이미 과거의 일인 듯하다.
그럼에도 끝없는 사막, 옛 도시의 폐허, 서부 개척 시대의 필 등 포스트 아포칼립스 물 요소는 나름대로 갖추고 있다.
날아라 슈퍼보드 녹색 왕녹색 전차 해모수 닥터스톤 데카댄스[31] 마법의 기사들: 소행성의 충돌로 기계문명이 붕괴된 프리모모스라는 행성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메칸더V 미래로보달타니아스 미래소년 코난: 태양에너지를 이용한 대전쟁과 태양에너지에서 시작된 초자력 무기에 의한 지각변동으로 [32] 지구인구의 99%가 사망하고 대부분의 생물종이 멸종하고 인류문명이 붕괴된 후의 세계가 배경이다.
게다가 간신히 살아남은 인류 집단 중 하나인 인더스토리아는 바다 속으로 가라앉기 일보 직전…미래전사 랜딤:지구 기후변화로 일본 열도 대부분이 침수됐다는 세계관을 보여주며 일본 극우조직 J-SAS와 한국 그린프런티어 간 전쟁을 그리고 있다.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바사라 애니메이션판 ‘백수왕 고라이온 보석의 나라’: 세계관 자체가 운석이 6차례 충돌해 인간이 멸종한 뒤 시점에서 시작된다.
블랙 브릿 블루 젠더: 블루라는 곤충형 생명체에 인류 문명이 멸망하고 우주 정거장에만 잔존 인류가 있다는 설정.소녀 종말 여행: 상기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시드니아의 기사 신세계에서: 주력을 사용할 수 있는 인간이 태어난 후, 그 힘으로 사회 전체가 파괴되고 나서 1000년 후라는 설정.신세기 에반게리온: ‘세컨드 임팩트’라는 재앙 이후, 2010년대를 배경으로 일본이 1년 내내 여름이라는 설정. 일부 에피소드에서 버려진 구도심의 폐허를 보여준다.
다만 문명은 복구된 상태로 대부분의 나라가 건재하고 작중 배경이 되는 도시는 사건 전후의 최첨단 기술로 세워져 있다.
던다르 더 바바리앙: 1981년에 제작된 미국 애니메이션. 1994년 지구와 달 사이의 충돌로 지구와 달 사이의 충돌로 지구의 기후와 지형이 급격히 변화하면서 인류 문명이 붕괴된 상황. 그러나 이 시기가 세워진 시점에서 지구와 달은 새로운 균형을 이룬 것처럼 보인다.
지구는 잔인함, 극도의 과학, 그리고 주술의 세계로 거듭나고 있다.
아이돌 마스터 제노그라시아 영혼 기병 라젠카: 핵전쟁과 대규모 환경오염으로 인류 대부분이 사라진 상태.오버맨 킹 게이너 우주의 기사 테커맨 블레이드: 초반부터 지구는 멸망의 위기이며 소수의 인간만이 라담을 향해 저항한다.
우주전함 야마토:가밀러스의 유성 공격에 지표면은 방사능으로 오염되어 인류는 지하에서 살고 있다는 설정.유우키 유나는 용사이다: 버텍스의 침입으로 전 세계가 멸망하고 신수의 보호 아래 놓인 일본 시코쿠 지역의 인류만이 생존했다는 설정.원더풀 데이즈: 오염된 지구를 이용하는 특권층과 정화하려는 인류의 이야기. 달-E: 과소비를 권장하는 대기업 하나에 의해 지배되는 인류는 과소비를 너무 많이 한 나머지 도저히 지구에서 살 수 없어 양산형 대규모 거주 우주선 엑시엄호를 건조하고 소형 로봇을 통해 쓰레기를 치우도록 맡기고 우주로 향했다.
음마요녀 : 1병 한정.유희왕 5D’s – 미래의 네오도미노 시티 제가 페인저스티스 리그 다크: 아포칼립스 워 전투 메카자분글: 세계 멸망보다는 재건에 초점이 맞춰진 작품. 애초 등장하는 시빌리언 캐릭터들은 멸망이자 재건이며 별 관심이 없고 그냥 싹트고 살아가지만, 그걸 지켜보는 창조자 이노센트 입장에서는 시빌리언들의 그런 생활 자체가 지구 재건이다.
조이드 제네시스 끝에 무엇을 하나요? 바빠요?도와주실 수 있나요?지구로…진 게터로보 세계 마지막 날: 사오토메 박사가 발사한 중양자 미사일 때문에 우주 괴수 인베이더들이 모였다.
천원돌파 그렌라간: 안티스파이럴에게 정스파이럴 네메시스의 진실을 들은 로제놈이 스스로 인류를 파멸시켰다.
초음전사 보그먼 초시공 요새 마크로스: TV판 기준으로는 초중반까지만 해도 지구가 건재했으나 중후반에는 젠트라디의 궤도 폭격으로 지구가 폐허가 되고 말았다.
극장판 초시공 요새 마크로스 사랑을 기억하십니까 기준으로는 처음부터 젠트라디의 공격에 의해 초토화돼 지구 생존자는 사실상 없는 것으로 묘사돼 있다.
[33] 이후 공식 연령대상에서 지구를 어떻게 재건할지는 하지만 그래도 사람이 살기에 별로 좋지 않은지 새 둥지를 찾아 성간 항해를 하게 되는 것이 이후 애니메이션 내용.취향의 가르간티아케 모노프렌즈 : 애니메이션 1기 한정. 인간이 만들었지만 모종의 이유로 인간이 한 사람을 제외하고 모두 사라진 지 오래된 자파리파크가 배경이다.
정말 인간이 멸종했는지는 불분명하지만 적어도 경주 지역(애니메이션 1기 장소)에는 인간이 없고 오직 그 흔적만 오래된 채 남은 포스트 아포칼립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갯무리사: 스토리의 배경에서 멸망한 도시를 배경으로 했는데, 마지막 회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지금까지의 배경은 ‘배’라고 불리는 밀폐 공간 안에서 일어난 일이었다.
코펠리온 쿼리디아 코드 크라이시스 융: 마왕 아기 예수에 의해 멸망한 세계를 그리는 짱구는 못말려 18기 극장판 초시공!
태풍을 부르는 나의 신부: 운석이 지구에 충돌하여 지구가 폐허로 변하고 어두운 구름이 하늘을 뒤덮고 전 세계가 일년 내내 추운 날씨가 되었다[34] 미래가 나온다.
크로스안주 천사와 용의 윤무 : 설정상 이 작품에 등장하는 적대세력인 드래곤들은 본래 멸망 이전의 평행지구에 살면서1초 후 가즈나 라이트:이는 사실은 멸망하는 장면이 직접 나올 것은 없다.
그러나 우리 칼 박사가 인공 위성을 추락시키고 세계를 초토화시키는 장면이지만 카즈 나이트·슈렝이 BSP본부에 추락하는 인공 위성을 요격한다.
하지만 전 세계 인공 위성을 떨어뜨리고 있는 중에 단 한개를 막아낸 수준이어서 잠시 후 세계가 극도로 불안정하고 대다수의 사상자가 나왔다.
강각의 레기오스:이쪽은 본편 자체는 포스트 어포컬립스과는 다소 멀다.
환경 자체는 황폐하고 사람이 살지 않으나 독자적 문명을 갖추고 발전 및 교류하고 있으며 자원도 셀 알루미늄을 제외하면 부족한 것은 아니다.
다만 원인류의 멸망과 그 문명의 단절이라는 점에서 포스트 어포컬립스가 옳다.
상세는 전설·오브·레기오스를 참조.견인 도시 연대기:각국의 기계 무기로 큰 전쟁에서 지상이 초토화 도시가 살아남기 위해서 도시 기반으로 기동 장치와 비행 장치 등을 붙여서 움직이며 서로 악물고 살아가는 시대다.
미국은 큰 전쟁의 여파로 일부의 야만인 생존자의 거주지만 제외하면 무인 지대의 사막으로 바뀌어 주요 무대가 된다 유럽과 캐나다 지방은 견인 도시가 돌아다니며 서로 맞물리다 싸움을 펼친다.
이 이동 도시 문명에 반대하고 아프리카와 아시아에는 “반 견인 도시 연맹”이라는 정착 문명의 연합이 존재한다.
피터 잭슨의 영화화가 확정했다.
개봉일은 2018년 12월 14일.출처 경계선상의 호라이즌:일본 본토 이외는 실패했습니다수준이다.
그리고 그 뒤:괴물 때문에 인류가 멸망 후 1년 후의 이야기.인류 문명이 완전히 멸망했다고 보기 어렵지만 1년 후도 그 멸망이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기 때문에 틀림없이 포스트 어포컬립스.키 나카-암흑:핵 전쟁이 발발하면서 세계가 암흑 천지가 되었다… 그렇긴 하지만 스포일러 해당 문서를 참고.맹목의 사람들의 도시:노벨 문학 상 수상자의 테마 사라 마구가 쓴 장편 소설.환자의 근처에 가도 실명하는 전염병이 무서운 전파력으로 나라 전체에 퍼지고, 어떤 황당한 사태가 일어나는지 자세히 묘사되고 있다.
국가 단위로 실명하는 소재는 토리핏도의 날과 비슷하지만 현실에 조금 더 가까이, 실명이 계속 전염된다는 점이 차이다.
다이버 젠트 시리즈 다크 타워 시리즈-The Stand에서 나온 인플루엔자로 지구가 망하고 만다, 천년 후에 멸망한 왕국의 마지막 총잡이, 롤란드·데스 체인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단기 체류자의 행성-핵 전쟁으로 인한 지구의 새로운 생명체가 발생하고 인간은 지구에서 떠나야 할 운명에 처한다.
더·로드:고 맥·매카시의 소설.포스트 어포컬립스 배경의 로드 무비에 가깝다.
원작 소설과 영화판이 존재.로망치카리·어포컬립스:기계와 인간이 싸운 신전 집이란 큰 전쟁의 발발과 전개, 종말에 관한 기록 소설. 리라 후·플레이어:1999년세기 말 디스트럭션 이후 인간은 괴물로 전체의 절반에도 미치는 영토를 빼앗기고 생존의 위협을 받게 됐다.
작중 시점은 앞으로 약 50년 후부터 시작된다.
멸망한 세계의 사냥꾼 메트로 유니버스 메트로 2033메트로 2034- 제3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고 지상은 미친 방사능과 돌연변이가 횡행하고 생존자들은 모스크바 지하철에 숨어 각 역을 중심으로 작은 나라 같은 것을 만들고 연명하고 있다.
메트로 2034는 메트로 2033의 후속작.이 작품이 나오고, 메트로 유니버스이란 장르의 세계관이 태어나고, 파생 작품이 다수 나왔다.
무사이 한나라의 팬텀 월드 부활의 날 블랙 불트:정체 불명의 바이러스성 기생 생물이다”가스트 레어”들로 포스트 어포컬립스화된 배경이다.
사이버 스톰:2026년을 기점으로 현재보다 지구의 인구가 10억도 늘어나고 지구가 점점 포화 상태에 접근하고 미국과 중국의 군사적, 정치적 대립이 극한으로 치닫고 있는 매우 가능성이 있어 현실적인 미래 상태에서 발생한 사이버 테러가 순식간에 인터넷을 마비시키고 2026년 인터넷에서 운용되고 있던 수많은 인프라가 무너지고 설상가상으로 지구에 혹한기가 찾아 인류의 미래가 불투명한 줄거리의 소설이다.
현재 우리가 매우 의존하고 있는 이 인터넷이 지구상에서 멈춘다면 어떻게 될지를 경고하는 소설.이 소설의 에필로그에 적힌 글에 따르면 20세기 폭스 영화사에서 재난 영화로 제작 중이라고 한다.
세계 대전 Z:좀비와의 전쟁 후 재건하는 시점에서 과거와 현재를 보인다.
시공의 크로스 로드 시리즈:전염병으로 떠난 10대만 살아남은 세계를 그린 라이트 노벨.시온의 아이들 새 세계에 주력을 사용하는 신인류가 등장하면서 촉발된 큰 전쟁에 의해서 문명 세계가 멸망한 1000년 후의 세계가 배경. 스탠드:미군이 만든 생화학 무기”슈퍼 독감”으로 멸망하고 생존자가 만 악의 근원인 검은 남자와 벌이는 대결을 벌인다.
스테이션 일레븐:치명적인 전염병인 조지아 독감으로 인류의 대부분이 멸망한 세계에서 “생존만으로는 충분치 않다”라는 글을 붙인 마차를 타고 다니는 유랑 악단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 애프터 맨:정확히는 인류 멸망 5000만년 후. 서문에서 인류가 자원 고갈+에서 멸종했다는 얘기가 나온다.
여행을 떠나라 망하는 세상 끝까지.왕은 웃었다 인류는 쇠퇴했습니다:인류가 망하고 맨 치킨의 초등 학생 같은 요정들에 서서히 그 자리를 넘긴다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일곱 도시 이야기 절망의 옛 종말 문학 걸작선:스티븐·킹 조지·R·마틴 등의 작가에 의한 포스트 어포컬립스 단편집.미지의 약물, 전염병, 핵 전쟁, 환경 오염 등 다양한 종말 형태를 다루고 있다.
종말에 무엇을 합니까?시리즈:작품의 진행 시점에서 이미 500년 전에 인류뿐만 아니라 수많은 종족이 17종의 짐승에 멸종되어 살아남은 사람들은 짐승이 지배하는 지상을 피하고 하늘에 섬을 짓고 거기에 피난한 채 살아가는 것이 작품의 배경 설정이다.
종언의 나이트메어:처음부터 인류가 멸망한 상태에서 주역들을 제외하면 인류 70억 중 한 만명을 제외하고 모두 멸망하고 버린 상태다.
자세한 세계관은 작품의 항목을 참고.지하 도시 연대기:아이 역사 교육용 동화이지만 특이하게도 포스트 어포컬립스 시대가 배경이다.
지상의 세계가 멸망한 후 지하 도시로 피신한 소수의 인류가 과거사를 찾아가Wasteland Weekend:매드 맥스를 바탕으로 한 코스튬의 모임.Dooms Daynow:포스트 어포컬립스 관련 화상 집.Tokyogenso도쿄 환상:일러스트 사이트. DC인사이드 포스트 어포컬립스 갤러리:개인 작성한 설정 등을 공유하는 사이트. 7. 관련 문서[편집]가정이 무너지는 사회가 무너진 좀비 어포컬립스 뉴클리어 어포컬립스 에이리언 어포컬립스 전염병 어포컬립스 EMP어포컬립스 메트로 유니버스 포스트 코로나 자연 재해 폐허 덕 후 지구 멸망 세계 멸망 국가 멸망 붕괴 후 혼란기 무정부 상태 무법자 무법천지 무주노 현 실적[1] 비슷한 예로서는, 그 연대(The Regiment)이라는 별명의 SAS와 그 큰 전쟁(The Great War)라는 이름의 제일차 세계 대전 등이 있다.
[2]정확히는 2038년 4월 25일이 노스트라다무스 신봉자들이 가장 마지막에 주장한 종말이 오는 날이다.
[3]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에서 방영되는 “둠스데이·프레 파인 라스”라는 다큐멘터리를 보면 잘 나타난다.
20세기 초에 은을 섞은 쿼터(25센트)동전을 모으는 사람의 얘기도 나온다.
[4]다만 특이한 것에 싱가포르의 고가 아파트는 하나의 껌 수준의 철문이 달린 2-3여평의 패닉 룸이 있는 경우가 많다.
다만 어디까지나 패닉 룸 수준이어서, 핵이 폭발하거나 폭격이 떨어지거나 하면…이래봬도[5]일본의 괴수의 제1장을 연 영화”고질라”이 대표적인 예다.
[6]주로 좀비 그 것[7]DNA2에서도 이런 문제를 다룬다[8]다만 이는 진지하게 고려해야 한다.
중앙·남 아메리카의 대형 원주민 부족은 인구 수와 식량 생산의 경향을 맞추기 위해서 주기적으로 상호 합의 하에서 전쟁을 벌이기도 했다.
전쟁을 하기 전에 2개의 부족이 모여서 비축된 식량을 총 동원해서 축제를 열기도 한다, 전장의 평균적인 식인은 생존을 위한 행위가 아니라 상대의 힘을 자신이 지니는 의식적 행위였음을 감안하면 식인종의 증가가 무조건적인 파멸을 초래할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으로 봐야 한다.
[9]도쿄 크울의 마지막 반으로 “용”이 만들어 낸 독소는 인간을 식사 귀다.
[10]물론 전후도 메트로의 사람들이 직접 탄약을 만드는 것이지만, 그 탄약의 질이나 위력 등이 이전의 군용 탄약보다 한없이 떨어지지 않나!
!
!
게임 내에서 묘사만 보면 군용 5.45mm은 돌연변이와 인간에 추가적인 피해를 주지만, 만들어진 5.45mm은 모래와 거우가 섞이고 있어 군용 탄보다 위력이 낮은 판정하는 물론 레인저 난이도에는 양쪽 모두 손해가 같다.
[11]한국 만화에서는 드물게 포스트 어포컬립스를 다룬 박·훈 그”그의 나라”에서는 한국 은행 근처에 산적한 돈 뭉치를 보고는 아래에서도 닦고 불 쏘시개로 쓴다는 말이 나오지 않나!
!
!
[12]낙진 시리즈에서는 이전의 화폐는 대대로 잡화 취급이다.
그래도 폐지이므로 조합 재료로서 재활용이 가능하다.
[13]실제 포스트 어포컬립스를 폭력에 지배당할 무법 세상으로 그리고 경우는 일부러 서부 개척 시대의 이미지와 포스트 어포컬립스를 믹스한 작품인 경우가 많다.
실제 세계 종말이 임박한 경우 서부 개척 시대보다 훨씬 무자비하고 혼란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그렇긴 물론 서부 개척 시대는 개척민 대다수가 남북 전쟁 때 참전한 베테랑이며 생각보다 무법천지 상황은 아니였다.
서부극에 반드시 보안관이 등장하게 엄연히 법과 질서가 존재하고 비록 멀리 있다고 해도 미국 정부가 동부에 분명히 살아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포스트 어포컬립스 만큼 완전 무법 지대가 아니었다.
미국 정부도 서부 개척 시대의 혼란을 모르는 것은 아니다, 악질 범죄자만 전문적으로 사살할 특별 팀을 파견했다.
[14] 오지나 가상 현실 세계라거나 혹은 멸망의 여파가 못 미치는 볼트 같은 벙커, 여기로 스케일이 더 커질이 다른 행성이라고 등[15]사실은 통조림은 용기가 파손되지 않는 이상 거의 무한정 보존이 가능하다.
용기 외부의 유통 기한은 말 그대로 법적으로 유통이 가능한 날짜에 불과하다.
다만 밀폐된 용기에 의해서 산소가 차단되어 혐기성 세균인 보툴 리누스 균이 증식할 수 있지만 매우 위험한 세균이다.
보툴 리누스 간균은 증식하면서 가스를 생성하는데, 이에 의해서 커지고 있거나 망한다 통조림은 피하도록 한다.
[16]먼저 포스트 어포컬립스 게임의 대표격인 폴 아웃 개고기가 만연되고 메인 레벨의 동료 이름부터가 도그 미트(Dogmeat, 개고기)이다.
[17] 그래도 멸망 원인으로 멸망 당시의 사건이 중요한 소재로 작용해서 자세한 정황이 드러나거나 추리할 수 있도록 하는 작품도 많다.
[18] 이렇게 사람을 제대로 잡은 미국의 애니메이션이 있는데, 어드벤쳐 타임.[19]소설 원작을 영화화한 것.[20]다큐멘터리에서 4가지를 꼽았다.
석유가 사라지면?’,”인구 수가 2배가 된다면?”‘지구의 자전이 그쳤으면?’,”태양이 더 뜨거워지면?”‘전의 2개는 현실성 있는 주제이며 나중의 주제로 갈수록 더 암울하게 된다.
[21]한국 지역에만 국한된다.
[22]아직 단정하긴 이르지만 상당수의 말이 노골적으로 나오고 있어 몇명의 소수 독자 사이에서는 거의 정설이다.
[23]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운석이 11분의 1조각으로 깨져서 겨우 멸망에서 벗어났다.
물론 과학이 50년이나 후퇴하는 등 막판에 빠졌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시 운석이 날아와서 정말 멸망할 뻔했지만 문 유가 스스로를 희생하고 운석을 막았다.
[24]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미치는 증상은 어른 한정.그 덕분에 청소년의 주인공 일행은 무사지만… 그렇긴[25]1화는 완벽한 힐링물 오프닝이지만 2화에서 좀비 등장.망가진 학교가 나온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점점 저녁놀이 되고 배경도 적색으로 바뀐 좀비의 수가 늘어난다.
[26]동물의 돌연변이는 Beast사람들의 돌연변이는 Troll라 칭하고, 트롤이 꼬이거나 성장하는 등의 방법으로 드물게 나타나는 거대한 Giant및 수중 변이체, 원거리에서 공격할 수 있는 씨 등 수많은 변종이 등장한다.
[27]책이나 기록 등[28]주인공 일행 한 사람도 마법사이다.
그러나 마법에서 싸우는 상황은 거의 없는 듯 등에 소총을 짊어지고 걷고… 그렇긴 또 뒤늦게 합류한 한줄로 마법사인지 뭔지는 모르지만 마법 같은 것을 사용할 수 있는 인물도 있다.
[29]인류 문명이 완벽하게 죽이거나 한 것이 아니라 정부도 돌고 사회도 별로 무리 없이 잘 되고 있으며 인구가 급감하고 많은 지역과 도시를 잃었지만, 스웨덴군 등을 필두로 각국의 군대가 다시 탈환을 시도하다 상당히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가운데, 일단 넉넉하게 살고 있는 정도의 세계이다.
[30]정확히는 학생 집단이지만.[31]그러나 제2편에서는 단순한 포스트 어포컬립스라기보다